야인시대세트장에서...
작가님들을 담아 보는 것도 출사의 즐거움 중에 하나...
특히 이 두 분...재미난 콤비인지 라이벌인지....
쭉 지켜보며 담아 보도록 하겠습니다...모델감솨솨~(_ _)
PS. 신작가님...잔술에 고생많으셨습니다.ㅎㅎ;
김작가님...뛰댕기시는 사진 올려도 됩니까?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 추천 수 |
---|---|---|---|---|---|
430 | 내가 헤어져야 함을 알면서도 그리워하는 것은 | 프리지아리 | 2018.06.05 | 183 | 0 |
429 | 내 그리움은 해마다 찾아오고 | 프리지아리 | 2018.06.05 | 204 | 0 |
428 | 나 아주 작은 모습이기에 | 프리지아리 | 2018.06.05 | 268 | 0 |
427 | 이제 속삭이자 속삭여 보자 | 프리지아리 | 2018.06.05 | 184 | 0 |
426 | 그기고 그리움 | 프리지아리 | 2018.06.04 | 129 | 0 |
425 | 이제 단추를 채우면서 | 프리지아리 | 2018.06.04 | 200 | 0 |
424 | 내가 여전히 나로 남아야 함은 | 프리지아리 | 2018.06.04 | 231 | 0 |
423 | 그리운 우화의 강 | 프리지아리 | 2018.06.04 | 165 | 0 |
422 | 나 그대안에서 눈뜨는 아침 | 프리지아리 | 2018.06.04 | 202 | 0 |
421 | 속절없는 그리움 | 프리지아리 | 2018.06.04 | 151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