![](/files/attach/images/15821/246/016/c3cca1722d7719d9683ff64d1620b096.jpg)
야인시대세트장에서...
작가님들을 담아 보는 것도 출사의 즐거움 중에 하나...
특히 이 두 분...재미난 콤비인지 라이벌인지....
쭉 지켜보며 담아 보도록 하겠습니다...모델감솨솨~(_ _)
PS. 신작가님...잔술에 고생많으셨습니다.ㅎㅎ;
김작가님...뛰댕기시는 사진 올려도 됩니까?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 추천 수 |
---|---|---|---|---|---|
370 | 어느 하루를 위해 우리는 | 프리지아리 | 2018.05.16 | 164 | 0 |
369 | 편지 | 프리지아리 | 2018.05.15 | 177 | 0 |
368 | 외로운 흐르는 강물처럼 | 프리지아리 | 2018.05.14 | 159 | 0 |
367 | 나는 너에게 | 프리지아리 | 2018.05.13 | 186 | 0 |
366 | 나 길 잃은 날의 지혜 | 프리지아리 | 2018.05.11 | 182 | 0 |
365 | 오래된 이야기 속에서 | 프리지아리 | 2018.05.11 | 194 | 0 |
364 | 날 나를 바라보기 | 프리지아리 | 2018.05.10 | 190 | 0 |
363 | 우리 그리움에게 | 프리지아리 | 2018.05.10 | 178 | 0 |
362 | 그저 나는 행복합니다 | 프리지아리 | 2018.05.09 | 271 | 0 |
361 | 그대 그냥 내 곁에서 | 프리지아리 | 2018.05.09 | 180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