닭갈비집에도 없다고 해서 그리고 소례폐염전에서 내가 문철님한테
메모리 빌려주겠다고 꺼냈던 기억도 나고 해서 그렇다면 폐 소금창고 부터 차타기 전까지
그곳이 없어진곳이겠구나 하고 차아나섰습니다.....^^
방금전에 뒤져서 찿아왔습니다......ㅋㅋㅋㅋ
나 너를 만나러 가는 길
드뎌 박구도님도 1면작가입니다.....^^
성철스님주례사...한번 읽어보세요.
문의드립니다...촬영회에 대하여...
이제 단추를 채우면서
고요한 새벽
[re] 찿았습니다......^^
나 그대안에서 눈뜨는 아침
나비
내 삶이 힘들다고 느낄 때
정말 찾아서 다행입니다...막강 대포씬이 궁금한데...
축하드립니다..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