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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게시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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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08
    Jul 2018
    19:09

   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

    아무 말없이 있어야 할 자리에 소리없이 있어주는 그런 사람처럼 말입니다 차가운 얼음 밑을 흐르는 물은 소리는 나지 않지만 분명 얼음 밑에서 조용히 흐르고 있습니다.   화상통화 대구비만주사 수성구마사지 대구반영구화장 대구반영구화장 대구 기미
    By프리지아리 Views165 Votes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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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19
    May 2018
    01:32

    외로운 저녁

    그러나 나는, 오히려 나는 소리를 들어라, 눈석이물이 씨거리는, 땅 위에 누워서, 밤마다 누워, 담 모도리에 걸린 달을 내가 또 봄으로   서양야동티브 후순위대출
    By프리지아리 Views166 Votes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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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. 30
    May 2018
    03:06

    사랑할 때는 결코

    내 마음에 다시 찾아오고 있습니다 사랑이란 비는 오늘만이 아니라 언제나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  가슴커지는마사지
    By프리지아리 Views166 Votes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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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4. 23
    Oct 2006
    08:41

    비온뒤 추운 월욜이네요.

    ㅋ 오늘도 추운 월욜입니다. 감기들 조심하시고요.. 이번주도 잼나게..보내세요..^^&
    By박성수 Views167 Votes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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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5. 02
    Nov 2006
    08:53

    쌀쌀~~~한 아침입니다. ^^

    오늘 일하믄 낼이랑 담주 월욜은 휴가입니당~~~ㅋㅋㅋ ^^ 여름휴가를 쪼개서리 남겨뒀지여~~~원래 월욜화욜 이케 쉬어야 하는데... 화욜에 회사일이 있어서리...우짤 수 없이 낼 쉬네여~~ 낼 뭐하나........ㅎㅎㅎㅎ(염장성 글이넹......^^;;) 감기걸리기 딱! ...
    By이재현 Views167 Votes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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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6. 10
    Feb 2007
    21:58

    올만에 왔다갑니다..ㅎㅎ

    꿈자님 300디클럽 사진보고 따라 왔습니다..ㅎㅎ 시기형님은 한번 본것 같은데..ㅎㅎ 갈미님..잘 살고 있는가? 하여튼 모두들 함 보고 싶네요.. 출사 있으면 연락함 주새요..ㅎㅎ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사진생활 하시길...ㅎㅎ
    By손진현 Views167 Votes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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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7. 02
    Jun 2018
    17:38

    어떤 그리움이란

    다른 시간들과는 또다른 미소를 띠고 영원 속에서 침묵하고 마는 것   3.5톤중고트럭 자동차대출 화상아자르 출처
    By프리지아리 Views167 Votes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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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8. 09
    Oct 2006
    20:53

    건의 한번 합니다.....^^

    대문에 신규글은 뭐 다른 시그널이 필요할것 같습니다.....^^ 촬영회를 게시하셨는데 무심코 보면 신규글인지 과거 글인지 도통 알수가 없습니다. 부탁 드릴께요.....^^
    By퍼팩트 한량 Views168 Votes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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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9. 07
    Dec 2017
    23:17

    행운이 걸리는 낚시터

    인생의 낚시터에서 망설임은 의미 없다 앞으로 나기면 희망이 걸린다. 연관자료 링크1 링크1 연관자료 링크1
    By하양이24 Views168 Votes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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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0. 02
    Jan 2018
    00:51

    외로운 능소화

    지금은 다락방 한 구석진 곳에 멈춘 채로 눕혀져 있지만 세월은 이십 년 넘게 흘렀고 또, 이만치 흐르고 있다.   [출처] 연관자료 추천자료 추천자료
    By하양이24 Views168 Votes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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