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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게시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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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11
    Jan 2018
    19:46

    당신은 누구세요?

    결국 침묵의 성에 갇히웠고 경험에 의한 지혜로써 인생의 편리함을 배웠다   링크2
    By하양이24 Views110 Votes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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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10
    Jan 2018
    12:08

    여행하자

    우물에서 뛰쳐나온 개구리처럼 새로운 것들에 대한 호기심과 설레임으로 홀로 자유자가 된 기분으로   토렌토티브
    By하양이24 Views127 Votes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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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. 10
    Jan 2018
    10:29

    우리들 다시 아침에

    내가 더 작아지고 더 가벼워져서 당신이 조금만 더 쉽게 날 수 있다면 언제나 겨울강의 마음으로 그 강변에 순한 꽃으로 피어 있겠습니다   링크1 바로가기 링크1 바로가기 링크2
    By하양이24 Views213 Votes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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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4. 10
    Jan 2018
    03:21

    노을

    저녁 한때 보는 노을이 상상을 그리고 상념을 주네 사랑하는 사람과 그리운가족을 생각하게 하네요   추천 [출처] 링크1
    By하양이24 Views203 Votes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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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5. 09
    Jan 2018
    01:02

    호수가 보이는 길로

    호수가 보이는 길로 부대끼는 숨넘어가는 일 잘 풀어지게 바람을 가르고 달리고 싶다.   연관자료 추천링크 출처
    By하양이24 Views193 Votes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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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6. 08
    Jan 2018
    23:25

    봄을 기다는 맘으로

    봄 숲이 나를 보고 좋은 것을 내놔 보란다 내게 있어 제일로 좋은 것을, 내가 숲 속의 나무이고 싶었으니   링크2
    By하양이24 Views147 Votes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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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7. 08
    Jan 2018
    20:45

    거기 죄지은 자여

    제 생명을 다 하고도 마지막까지 떨어져 웃고 있는 그 작은 장미꽃 한 송이 보기가 부끄럽습니다   연관자료
    By하양이24 Views135 Votes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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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8. 08
    Jan 2018
    16:10

    보랏빛 등 꽃잎

    오래전 어린시절 앞마당의 보랏빛 등 꽃잎 그 아득한 추억 속에서 참시 상념에 잠겨 보아요.   추천 링크2
    By하양이24 Views159 Votes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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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9. 08
    Jan 2018
    00:32

    그대 우리 진실의 촛불을 켜자

    내 영혼 아름답게 물들이며 사랑으로 승화시켜야 할 귀중한 시간 우리들의 남은 성찬 앞에 진실의 촛불을 켜자   출처 연결 추천링크
    By하양이24 Views127 Votes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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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0. 07
    Jan 2018
    01:15

    우리는 누군지 모른다

    동이 트는걸 느끼며 드러누웠다 그림처럼 앉았다 내가...누군지 모른다...   링크1 추천링크
    By하양이24 Views176 Votes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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