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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Jan 201821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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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Jan 201817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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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Jan 201818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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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Jan 201800:41
멈춰선 시간의 강가에서 상념
죽음의 저 백색 가루 흩날리는 멈춰선 시간의 강가에 종일 무지개 빛 휘날리는 구나 출처 추천자료 [출처] 링크2 링크2 -
04Jan 201812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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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Jan 201821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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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Jan 201822:07
그리고 영원한 것은 무엇인가
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날아갈 수록 가까이 가까이 들리는 저 버람결에 들리는 간절한 부름 뿐 모든 것은 그렇게 부서져 간다 바로가기 바로가기 추천자료 링크2 추천 -
02Jan 201800:51
외로운 능소화
지금은 다락방 한 구석진 곳에 멈춘 채로 눕혀져 있지만 세월은 이십 년 넘게 흘렀고 또, 이만치 흐르고 있다. [출처] 연관자료 추천자료 추천자료 -
29Dec 201717:14
외로운 반딧불이
날더니 반딧반딧 새벽길을 떠난 것일까 올해도 골 안엔 백중 달 가득 차 오르고 반딧불이 한 마리 보이지 않네 연관자료 링크1 링크 링크 -
29Dec 201702: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