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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Dec 201701:24
새로운 여행
아아, 이 세상의 것들 먼 여행에서 그리고 날개까지 남김없이 버리고 오직 비행(飛行)의 의지만 남긴 채로 이제 막 돌아와 속죄하는 눈만 가졌구나 링크 -
15Dec 201723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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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Dec 201700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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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Dec 201721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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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Dec 201714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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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Dec 201701:01
이런 모든건 내가 하기 나름이다
역린의 금을 넘어가면 우리의 관계는 원래대로 회복되기란 정말 쉽지 않을 것이에요 [출처] [출처] 출처 추천 -
11Dec 201723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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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Dec 201723:44
저는 모자라는 것이 너무 많아요
모자라는 것이 아무리 둘러봐도 너무 많아요 그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썩어가게 만듭니까 아니면 썩도록 되어 있던 것입니까 링크1 추천링크 -
09Dec 201718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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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Dec 201723: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