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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게시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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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8
    May 2018
    17:14

    그저 굽이 돌아가는 길

    그래서 더 깊어지고 환해져오는 길 서둘지 말고 가는 것입니다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생을 두고 끝까지 가는 것입니다   Video chat
    By프리지아리 Views191 Votes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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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28
    May 2018
    01:45

    그기 사랑의 우화

    다시 성급히 빠져 나갈 때 그 조그만 집은 와르르 무너져 버린다 나는 그것을 사랑이라 부른다   출처
    By프리지아리 Views139 Votes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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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. 27
    May 2018
    20:02

    나의 별 하나

    가끔가끔 하늘 쳐다보시어요. 거기 나는 까만 하늘에 그냥 깜박거릴게요.   키영양제 신용불량자 자동차 담보대출 부산 만남사이트
    By프리지아리 Views137 Votes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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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4. 27
    May 2018
    17:59

    고독에 휩싸이는 날이면 우리는

    고독이 너무 깊다. 아무리 눈물을 흘려도 내 가슴만 적시는 눈물이기에 안타깝다.   링크 추천링크
    By프리지아리 Views162 Votes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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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5. 27
    May 2018
    14:53

    휴식속에

    저지른 죄에 상처입은 그늘진 상념을 묻어버리고 한낮 햇살 아래 휴식.   연관자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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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6. 27
    May 2018
    03:16

    모든 것을 잃어도

    사랑이라고 썼었다네.. 사랑은 기다리는 게 아니라 한 발자국씩 찾으러 떠나는 거라고 그 뜨거운 연애 편지에는 지금도 쓰여 있다네..   티비도사 초등 영어 듣기 자동차신용 대출 볼보FM 컴퓨터영어공부
    By프리지아리 Views173 Votes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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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7. 27
    May 2018
    00:44

    사랑은 조용히 다가오는 것

    애써 바라고 찾거나 기다리지 않아도 아지랑이 피어나듯 내주위를 맴돌며 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 조용히 다가오는 것이다.   남성케겔운동 신용불량자 자동차 담보대출 댄스방송어플 어플랜덤채팅 마이챗 영상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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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8. 26
    May 2018
    23:19

    하늘 보며

    자꾸 목말라 마신다. 마시는 하늘에 내가 익는다 능금처럼 마음이 익는다.   자동차신용 대출 Yaple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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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9. 26
    May 2018
    20:30

    우리 길 잃은 날의 지혜

    작은 것 속에 이미 큰 길로 나가는 빛이 있고 큰 것은 작은 것들을 비추는 방편일 뿐입니다 현실 속에 생활 속에 이미 와 있는 좋은 세상을 앞서 사는 희망이 되십시오   초등학생 빅캣월드 인터넷개인방송 링크2 소개팅애프터 추천자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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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0. 26
    May 2018
    02:17

    아침마다 눈을 나는

    어려운 일 돕고 살자. 마음으로 다짐하는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.   신차오토론
    By프리지아리 Views161 Votes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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