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06Dec 201711:20
-
04Dec 201719:37
-
03Dec 201702:21
-
02Dec 201700:09
방랑은 얼마나 아픈 휴식인가
지친 넋을 떼어 바다에 보탠 뒤 곤한 안경을 깨워 멀고 먼 길을 다시 돌아 온다 추천링크 추천링크 연결 추천 -
01Dec 201710:17
청춘이 영원하지 않은 것처럼
가을날 길을 묻는 나그네처럼, 텅 빈 수숫대처럼 온몸에 바람소릴 챙겨 넣고 떠나라. 추천링크 연결 링크 바로가기 바로가기 -
29Nov 201723:39
-
29Nov 201700:26
-
27Nov 201709:31
사랑할 땐 별이 되고
경박한 말놀음이 더 많이 난무하는 듯한 요즘 시대를 살아오면서 참으로 마음을 정화시켜 줄 고운말, 밝은 말, 참돤 말이 그리워집니다 < 사랑할 땐 별이 되고 > 추천자료 연관자료 -
25Nov 201723:13
누군가를 그리워한다는 것은
당신을 새긴 마음 문신처럼 같이 패인 사랑 그게 바로 그리움이란 것을 기다림 뒤에 서야만 보이는 내 사랑이란 것을...... 링크 바로가기 -
24Nov 201722:08